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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9일 11시 52분 KST

"150억 빌딩 매입 → 700억" 배우 송승헌이 ‘빌딩 투자 귀재’ 1위를 차지했다

송승헌 소유 빌딩은 최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뉴스1/KBS2
송승헌/KBS2 '연중라이브'

배우 송승헌이 ‘빌딩 투자 귀재’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연중라이브‘에서는 ‘억’ 소리 나는 빌딩 투자의 귀재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1위에 오른 사람은 송승헌이었다. 방송에 따르면 송승헌은 2006년 잠원동에 있는 빌딩을 114억원에 매입했고, 해당 빌딩은 2014년에 250억원, 현재 350억원으로 시세가 상승했다. 

KBS2
KBS2 '연중라이브'

빌딩 앞쪽에는 강남대로, 뒤로는 먹자골목, 옆에는 신사역이 있어 최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신사역 3호선에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과 위례 신사선이 추가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3개 노선이 지나는 환승 역세권을 갖춰 시세가 올랐다고. 

송승헌이 빌딩 뒤편 건물을 36억원에 매입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기존 빌딩을 포함해 총 매입가격은 약 150억원인 셈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나중에 대로변하고 같이 건물 신축한다면 평 단가 3억 원 이상 본다. 건물 전체 면적이 233평인데 약 700억 원 이상 가치가 있다고 본다”고 전망했다.

 

이소윤 기자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