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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07일 09시 14분 KST | 업데이트됨 2022년 01월 07일 13시 32분 KST

2017년 코카콜라 광고에서 조연이었던 정호연과 송강의 모습이 포착됐다

반전을 써낸 두 사람.

코카콜라
2017년 코카콜라 광고의 한 장면.

5년 전 코카콜라 광고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7년 코카콜라는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김연아와 배우 박보검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광고를 진행했다. 모두 5명이 등장하는 이 광고의 메인은 물론 김연아와 박보검이었고, 두 사람만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김연아와 박보검 뒤에 있던 모델들의 정체가 알려지면서 반전이 시작됐다.

코카콜라
2017년 그 '코카콜라' 광고.

먼저 김연아의 뒤에 서 있던 남자 배우는 배우 송강이었다. 당시 송강은 데뷔를 막 한 완전 신인 배우였다.

넷플릭스
'스위트홈'의 한 장면.

이후 송강은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으로 얼굴을 알렸고 곧 바로 ‘스위트 홈’에 캐스팅되면서 넷플릭스의 아들로 거듭났다.

박보검 옆에는 넷플릭스의 여왕이 있었다. ‘오징어 게임’으로 연기를 시작하자마자 월드 스타가 돼 버린 모델 정호연이었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정호연.

17살이었던 2010년 모델 활동을 시작한 정호연은 2013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정호연은 ‘오징어 게임’ 이후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2022년 2월에는 아시아인 최초로 미국판 보그 커버를 장식했다.

VOGUE
보그 2월호 커버.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