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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6일 10시 24분 KST

송하예 소속사가 '박경 학교폭력 폭로 배후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대표가 연예기자 이진호의 유튜브 영상에 출연했다.

송하예의 소속사 더하기 미디어 대표가 박경의 학교 폭력 폭로 배후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소속사는 이를 부인하는 입장을 냈다.

뉴스1
송하예(왼쪽), 박경

송하예 측 관계자는 15일 오후 뉴스1에 ”송하예가 사재기 의혹에 휘말린 당시에 박경의 학교 폭력과 관련된 내용을 SNS 댓글로 접하고, 학교 폭력 피해자를 찾으려고 했다”면서 ”그러나 (피해자를) 찾지 못했고, 만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녹취록 발언과 관련해서는 ”그때 친분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화가 나서 홧김에 말했고, 블락비를 언급한 내용 등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경 학폭 폭로 배후설 실체, 송하예 소속사 대표 녹취록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송하예 소속사 대표가 지난 8월 서울 모처에서 ”박경 학폭 당한 사람을 결국 찾았다. 찾으려고 계속 조사하고, 사이버 장의사에게도 부탁했다”며 ”가요계 이제 발도 못 붙일 거다. 그리고 사재기 원조는 블락비인데 정말 열받는다”라고 말한 음성이 담겨 논란이 일었다.

 

음원 사재기 의혹 제기 사건

박경은 지난해 11월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며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이라는 글로 특정 가수들의 실명을 거  론했다. 그는 이 일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지난달 벌금 500만원이 부과됐다. 

 

학폭 피해 폭로 사건

9월 28일 한 네티즌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박경에게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 피해를 입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박경은 ”당시 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 그리고 현재까지도 저를 보시면서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상처 받으시는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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