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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0일 15시 08분 KST

“출연하고 싶어서 작가 연락처 물어봤다” 배우 손지창이 '대한외국인' 출연 비화를 밝히며 찐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아내 오연수가 나가서 한우라도 좀 타 오라고 하더라”

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제공

배우 손지창이 ‘대한외국인’ 프로그램에 나오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배우 손지창, 김영호, 김승수, 이지훈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대한외국인’ 녹화에서 MC 김용만은 손지창에게 “작가 연락처를 수소문해 직접 연락했다는 것이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손지창은 “출연하고 싶어서 아는 작가를 통해 ‘대한외국인’ 작가 연락처를 물어봐 달라 부탁했다”라고 깜짝 ‘역 섭외’ 스토리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제공

해당 프로그램을 1회부터 챙겨봤다는 손지창은 “처음에는 한국인이 이기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정말 잘하시더라”며 대한외국인 실력에 감탄했다. 또 “오늘 안 나오신 분들도 다 안다. 럭키씨는 다들 쉼터라고 생각하지만 럭키씨가 함정이다”라고 말해 찐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아내 오연수 반응을 묻는 말에 손지창은 “나오게 된 계기가 집에서 방송을 보고 마치 출연한 것처럼 계속 맞히니까 여기서 이러지 말고 나가서 한우라도 좀 타 오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손지창은 드라마 ‘마지막 승부‘, ‘느낌’ 등에 출연해 90년대 큰 인기를 누렸다. 당대 톱스타였던 손지창과 오연수는 6년 연애 끝에 199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