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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7일 09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0월 17일 09시 36분 KST

코로나19 확진설 돌았던 손흥민(토트넘)이 17일 뉴캐슬전에 출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우리 흥 절대 지켜...........

뉴스1
지난 7일 시리아전에서 손흥민. 오른쪽은 8일 이란으로 출국하기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던 손흥민.

손흥민의 코로나19 확진설은 다행히 가짜 뉴스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17일 연합뉴스는 ”오늘 저녁에 에이전트로부터 ‘손 선수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7일 뉴캐슬전 경기에 뛴다’고 연락받았다”라는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언론은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 홋스퍼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일제히 보도했고, 축구팬들은 손흥민이 포함된 것 아니냐며 우려를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었다.

앞서 손흥민은 월드컵 축구 아시아 최종 예선을 위해 지난 5일 한국에 입국했고, 12일에는 이란에서 원정 경리를 치렀다. 손흥민의 확진 여부에 따라 한국 축구 대표팀의 연쇄 감염도 우려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손흥민의 확진 여부에 대해 아직 확인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일단 오늘 밤 뉴캐슬전 선발 명단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협회는 이란 원정 후 국내로 돌아온 선수들은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을 받은 상태라고도 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