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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5일 13시 54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8월 05일 13시 55분 KST

손흥민이 경기장 난입한 팬에게 사인을 해줬다

토트넘과 지로나의 친선경기가 끝난 직후였다.

지난 4일(현지시각) 토트넘과 지로나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훈훈한 장면’이 포착됐다.

Quality Sport Images via Getty Images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이날 경기 직후 한 팬은 그라운드로 난입해 손흥민을 향해 달려갔다. 이 팬은 막으려는 관계자들을 뚫고 돌진해 손흥민에게 사인을 요청했다. 

손흥민은 팬의 요청을 거절하는 대신 팬이 입고 있던 유니폼 상의에 사인을 해줬다고 한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팬은 ”뿌듯하다는 제스처”와 함께 경기장 밖으로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토트넘은 이날 지로나에 4-1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