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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8일 20시 19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4월 28일 23시 58분 KST

여름 맞이 다이어트에 돌입한 손담비가 ‘하루 두 끼’ 저탄고지 식단을 챙겨먹고 있음을 밝혔다

사실 그가 흡입하고 싶은건 짬뽕, 자장면, 탕수육, 햄버거, 떡볶이, 돈가스.

손담비 유튜브 ‘담비손 DambiXon’ 영상 화면 캡처
손담비

배우 손담비가 저탄고지 식단을 공개하며 3주째 다이어트에 매진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7일 손담비의 유튜브 계정 ‘담비손 DambiXon’에는 ‘손담비의 일하고 먹는 VLOG (feat. 코스모폴리탄 촬영, 다이어트 식단 대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방문했고, 메이크업을 받으며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하루에 딱 두 끼 먹는데 일어나서 방탄 커피 마시고 3시간 후에 유부 곤약밥을 먹는다”라며 “그걸 먹고 운동하고 집에 와서 6시 정도에 고기 1인분을 시킨다. 고추장, 쌈장이 안 되니까 고기에 야채를 마음껏 먹는다. 그리고 하루 식단 끝”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탄수화물을 너무 안 먹으니까 치팅데이 때 눈이 돌아갔다. 떡볶이 같은 자극적인 거를 엄청 먹는다”라며 “어렸을 때는 춤을 많이 춰서 살 찔 틈이 없었던 것 같은데”라고 가수로 활동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한탄했다.

이후 화보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손담비는 저녁을 먹기 위해 배달앱을 살피다가 비싼 가격에 당황했다. 그는 “키토(키토제닉,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문제는 이런 거다. 너무 비싸서 돈이 많이 든다”라며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면을 미친 듯이 흡입하고 싶다. 짬뽕, 자장면, 탕수육, 햄버거, 떡볶이, 돈가스”라며 먹고 싶은 음식을 하나씩 나열해 웃음을 안겼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