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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에서 관측된 부분일식 사진들

그림자를 통해서도 볼 수 있었다

  • 박수진
  • 입력 2020.06.21 18:17
  • 수정 2020.06.21 18:21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 현상이 21일 오후 4시경부터 6시경까지 한국에서 관측됐다. 다시 한국에서 부분일식을 관측할 수 있는 때는 10년 뒤인 2030년 6월 1일이다.

아래는 서울, 광주 등 곳곳에서 찍힌 일식 사진들.

21일 오후 광주 북구 국립광주과학관에서 바라본 태양이 달에 의해 가려져 있다.
21일 오후 광주 북구 국립광주과학관에서 바라본 태양이 달에 의해 가려져 있다. ⓒ뉴스1
21일 오후 광주 북구 국립광주과학관에서 바라본 태양이 달에 의해 가려져 있다.
21일 오후 광주 북구 국립광주과학관에서 바라본 태양이 달에 의해 가려져 있다. ⓒ뉴스1
서울 여의도한강시민공원에서 바라본 태양이 달에 의해 가려져 있다.
서울 여의도한강시민공원에서 바라본 태양이 달에 의해 가려져 있다. ⓒ뉴스1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시민공원에서 바라본 태양이 달에 의해 가려져 있다.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시민공원에서 바라본 태양이 달에 의해 가려져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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