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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06일 15시 18분 KST

배우 소지섭과 다니엘 헤니가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각각 3억원을 기부했다

소지섭과 다니엘 헤니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배우 소지섭과 다니엘 헤니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각각 3억원을 기부했다.

6일 국제구호NGO 굿네이버스는 소지섭이 3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지섭이 낸 성금은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에 힘쓰는 의료진을 위한 방호용품 지원, 면역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한 생필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같은 날 다니엘 헤니도 3억원 상당을 쾌척했다.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에 따르면 이날 다니엘 헤니는 자신이 공식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건강식품회사 에이치피오(덴프스)와 함께 대구·경북을 포함한 전국 각처에 현금 1억원과 2억원 상당의 현물(트루바이타민)을 기부했다.

뉴스1
소지섭, 다니엘 헤니.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체코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다니엘 헤니가 코로나19 피해 소식을 듣고 많이 마음 아파했다”라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소지섭은 연간 1000만원 이상을 후원해야 가입할 수 있는 굿네이버스의 고액회원모임인 ‘더네이버스클럽’에 이름을 올렸으며, 강원도 산불 피해 아동 및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 등을 위해 각각 5000만원을 쾌척한 바 있다.

다니엘 헤니 역시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하며 정기적으로 승일 희망 재단, 밥상 공동체, 푸르메 재단, 플랜코리아 등 여러 단체를 통해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