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그림5)

코로나19로 사적인 만남도 화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모임을 자제하면서 사적인 모임도 직장에서의 화상회의처럼 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담은 유명한 그림들을 ‘사회적 거리두기 ‘버전으로 재탄생하는 놀이가 벌어졌다. 가장 화제가 된 것이 아래 레오나르도 다 빈치 ‘최후의 만찬’이다.

이를 보고 마치 경찰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는 예수와 열두 제자들을 단속하는 듯한 아래 사진을 떠올린 사람도 있었다.

″유다가 회의방을 나갔습니다.”

렘브란트 ‘니콜라스 툴프 박사의 해부학 강의’도 온라인으로 개강한 원격수업으로 바뀌었다.

헤리트 반 혼토르스트 ‘목자들의 경배’에서 목자들은 화면으로 아기예수를 만났다.

그랜트 우드 ‘아메리칸 고딕’의 노부부는 더이상 마당에 서 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