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사회적 거리두기' 중요성 강조한 미국 오하이오주의 공익 광고 (영상)

한국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어가고 있다

  • 박수진
  • 입력 2020.04.10 15:57
  • 수정 2020.04.28 02:46
ⓒyoutube/Ohio Department of Health

미국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심각한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오하이오주 보건국이 제작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확진자 수 그래프의 기울기를 떨어뜨리자’(Flatten The Curve)라는 제목으로 9일(현지시각) 공개된 이 영상은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사회활동과 접촉을 줄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따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youtube/Ohio Department of Health
ⓒyoutube/Ohio Department of Health

영상은 ″약간의 간격이 우리 모두를 다함께 더 안전하게 해준다”는 문장으로 끝난다. 아래에서 보자.

″전염을 멈춰주세요. 사회적 거리두기로 막을 수 있습니다.”

10일(한국시각) 현재 미국 전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6만6033명, 사망자 수는 1만6690명이다. (존스홉킨스대학교 자료)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미디어 #광고 #사회적 거리두기 #공익광고 #오하이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