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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07일 13시 57분 KST

“무조건 마르려고 다이어트하지는 말자" 소유가 동시대 여성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다이어트는 무리하는 게 아니다. 행복해지려고 하는 거다"

Youtube
소유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소유가 무리한 다이어트는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일 소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다이어트 10문 10답’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소유는 “제 살찐 모습에 힘입어 저와 함께 다이어트를 같이 시작한 분들이 많더라. 그런 분들을 위해 간단한 Q&A 영상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치팅 데이는 따로 없나”라는 질문에 소유는 “치팅데이가 있어야 다이어트를 오래 유지 할 수 있다. 계속 못 먹는다는 압박이 생기면 음식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며 “ 치팅데이가 있으면 일주일 동안 운동한 내가 보상받는 느낌이라 좋은 것 같다”고 답했다. 소유는 절식 다이어트를 지양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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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유튜브 영상 캡처

 

그는 “긍정적인 동기 여부가 됐다”는 댓글에 “다이어트는 무리하는 게 아니다. 행복해지려고 하는 건데 ‘너무 싫어’ 이러면서 하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 시간을 장기로 잡고 꾸준히 건강한 식단을 하면 정말 빠진다. 약속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운동은 필수.필수.필수다”라고 강조했다.

탈모가 생겼다는 구독자에게는 “스트레스받으면서 하면 어디가 아프거나 탈모가 온다. 단시간에 말고 장기적으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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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유튜브 영상 캡처

 

또 다른 구독자는 많은 연예인이 저체중에 가까울 정도로 말랐는데, 생리불순을 겪지 않는지 궁금해했다. 소유는 “보면 안쓰럽다. 근데 다들 각자의 만족이라는 게 있으니까. 원하는 걸 수도 있고, 억지로 뺀 것일 수도 있다. 직업이기 때문에 감수해야 하는 부분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저도 ‘까만 밤’ ‘기우는 밤’ 할 때 진짜 말랐었는데 되게 많이 아프고 사람이 기력이 없어진다. 바로 밑에 댓글도 ‘너무 마르면 아프다’라고 되어있다”며 구독자 댓글에 공감했다.

그러면서 “소유기를 찍는 이유가 ‘살을 빼’ ‘무조건 말라야 해’가 아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가혹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충분히 지금도 괜찮으니 너무 과도하게 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소유는 구독자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챌린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62.4kg이었던 소유는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61.5㎏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아래 영상에서 다이어트에 관한 소유의 답변을 더 자세히 들을 수 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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