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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5일 09시 47분 KST

'설국열차' TV 시리즈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가 TV 시리즈로 재탄생한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를 리메이크한 동명의 TV 시리즈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CJ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는 24일(현지시각) TV 시리즈 ‘설국열차’를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넷플릭스 회원들에게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드라마 ‘설국열차’는 동명의 계급 투쟁, 사회 불평등, 정치적 생존을 둘러싼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며,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원작의 제작을 맡았던 박찬욱 감독, 이태훈 프로듀서, 최두호 프로듀서도 제작에 참여할 전망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설국열차’에는 배우 제니퍼 코넬리와 데이브드 딕스, 믹키 섬너, 한국계 배우 수잔 박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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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은 투모로우 스튜디오와 터너스 스튜디오, CJ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맡으며, ‘프리즌 브레이크‘를 만든 투모로우 스튜디오의 마티 아델스타인, 베키 클레멘츠가 총괄제작을, ‘오펀 블랙’의 각본가 겸 프로듀서 그램 맨슨이 쇼러너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