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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7일 16시 00분 KST

팬들이 더 락의 새 영화 포스터를 의아하게 여기는 이유

더 락이 점프에 성공할 수 있을까?

드웨인 더 락 존슨이 출연하는 영화 홍보물 때문에 트위터가 시끄럽다.

새 액션 스릴러 ‘스카이스크래퍼’의 주연을 맡은 존슨은 포스터 이미지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이를 본 팬들은 거의 다 똑같은 질문을 던졌다.

즉, 더 락이 점프에 성공할 수 있을까?  

캡션: 가족을 위해서라면 우린 모든 걸 희생할 각오가 돼 있다. 영화 #스카이스크래퍼를 소개한다. 아내와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 어떤 위험도 마다하지 않는 한 남성을 #슈퍼볼 광고 시간에 만날 수 있을 거다. 

더 락이 점프에 성공할 수 없는 다양한 이유가 제시됐다.

캡션: 더 락의 스카이스크래퍼 점프를 몇 개의 포물선으로 예측해봤다. 빨간 선은 존슨이 위로 먼저 점프를 했다는 가정, 초록 선은 그가 앞을 향해 뛰다 점프했다는 가정, 그리고 노란 선은 앉은 자세에서 위로 점프했다는 가정이다.

더 락, 어느 방식을 선택하든 당신은 죽을 수밖에 없어요.

캡션: 과학적으로 이 문제에 접근해 봤다.

더 락이 점프에 성공하려면 초당 최하 12.7m 속도로 달리다 점프해야 한다.  

그런데 우세인 볼트의 최고 속도도 초당 12.3m을 넘지 못한다.

점프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를 상상한 팬도 있다(그리 성공적이지 못하다).

물론 더 락에겐 불가능한 게 없다고 믿는 열정 팬들도 많다.

캡션: 영화 스피드에 나온 버스의 궤도 대로 한다면 성공할 수 있음.

캡션: 엔지니어처럼 생각을 못 하는 사람은 바람을 무시한다. 파란 선으로 표시한 걸 잘 보시라. 더 락은 불로 인한 상승기류를 타고 빌딩에 안착한다.

캡션: 이중 점프면 성공하고도 남겠네.

스카이스크래퍼는 올여름에 개봉할 예정이다. 더 락이 죽는 걸 원하지 않는 팬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아래서 더 보시라. 

캡션: 쉽게 고칠 수 있는 문제.

더 락이 점프에 성공하는지 못하는지 영화 트레일러를 봐선 알 수 없다.

물론 헤라클레스레이먼드 개인스 역을 맡았던 그에게 불가능이란 없겠지만...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