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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02일 11시 19분 KST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이동건 생일케이크 함께 만드는 조윤희·로아에 대해 "굉장히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극찬했다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모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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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조윤희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이혼 후에도 전 남편의 생일을 챙겨주기 위해 자녀와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배우 조윤희의 모습에 대해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3일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는 직접 수확한 블루베리로 이동건을 위한 생일 케이크를 만드는 조윤희와 딸 로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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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JTBC '내가 키운다' 

이 같은 모습에, 스페셜 게스트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은 ”아빠의 생일을 위하여 아이와 함께 뭔가를 한다는 건 굉장히 바람직하고,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모습”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조윤희는 ‘FM 윤희‘라는 별명에 걸맞게 케이크를 만드는 내내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솜씨로 감탄을 자아냈으며, 반면 로아는 케이크 위에 생크림을 마구 쌓아 올려 ‘극과 극’ 모녀 케미를 뽐냈다.

양재진은 조윤희의 이 같은 모습에 자신과 상당히 비슷하다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이런 행동은 참으셔야 한다”며 조윤희의 육아법 중 일부분을 즉각적으로 지적해 조윤희를 긴장케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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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가 전 남편 생일 케이크를 만드는 이유 

양재진은 ”저에게 찾아오는 분들 중에 한부모 가정 분들이 많다. 굉장히 용감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며 프로그램의 팬임을 자처해 출연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앞선, 방송에서 조윤희는 ”사실 저희 집안은 가족 생일을 잘 챙기는 편”이라며 딸에게도 가족 생일 챙기기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 전 남편을 위한 생일 케이크를 함께 만들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조윤희는 이동건에 대해 ”떨어져 살고 있으니 더 잘 챙겨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로아 아빠가 기뻐할 것 같고, 로아에게도 너무 좋은 경험과 기억이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