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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05일 10시 18분 KST

'90년대 국민 첫사랑' 배우 명세빈은 "왜 나이를 안 먹느냐?" 질문에 "아이도 없고, 가정도 없어서 저만 챙기면 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싱글 명세빈은 친구들과 '따로, 또 같이' 사는 중이다.

KBS
배우 명세빈 

’1990년대 국민 첫사랑’으로 통하던 배우 명세빈이 오랜만에 TV에 모습을 드러냈다.

4일 KBS ‘편스토랑’에 출연한 명세빈은 올해 나이 47세로, ”나이를 안 먹는 것 같다”는 패널들에게 ”제가 아기도 없고 가정이 없다 보니 그런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명세빈은 ”저만 챙기면 되니까, 그게 비결이지 않나 싶다”며 ”식단을 중요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이가 들면서 소화가 좀 안 된다”는 명세빈은 ”소화가 잘 되는 걸로 잘 챙겨 먹는다. 그래서 부기도 없고 혈액순환이 잘 된다”고 덧붙였다.

KBS
명세빈 

1996년 신승훈의 뮤직비디오 ‘내 방식대로의 사랑‘으로 데뷔한 명세빈은 다수의 드라마와 CF에서 ‘국민 첫사랑’ 역할을 맡았다. 명세빈은 2008년 변호사 강모씨와 결혼했으나 불과 5개월만에 빠르게 이혼했다.

tvN
2017년 명세빈

명세빈은 급히 이혼한 이유에 대해 2017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나와 열애설이 언론에 보도된 후 ”내가 여기서 책임을 안 지면 안 될 것 같아서 결혼을 했다”며 성급하게 결혼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명세빈은 ”혼자는 외로울 수 있지만 누구와 같이 있음에도 외롭다는 건 진짜 힘들더라”며 막상 결혼을 하고 보니 ”제가 생각했던 결혼의 모습과는 달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KBS
명세빈

현재 친구들과 함께 같은 건물에서 ‘따로, 또 같이’ 사는 중인 명세빈은 직접 도미 회를 떠서 먹는 등 수준급의 요리 실력으로 ‘싱글라이프’를 만끽 중이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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