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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7일 19시 56분 KST

"내가 이럴 줄 알았다" 장윤정이 후배 냉장고 텅 빈 것을 확인한 뒤 곧바로 한 행동은 장윤정이 나의 선배였으면 좋겠다

멋있어..

Getty / KBS
냉장고 (자료 사진) / 장윤정 

‘장회장’으로 불리는 가수 장윤정의 후배 사랑은 대단하다.

29일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장윤정이 후배 트로트 가수인 해수의 자취방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스승의 날을 맞아 후배들은 ‘스승님 사랑합니다’라고 적힌 티셔츠를 맞춰 입었고, 장윤정의 최애 메뉴인 명란 파스타를 만들어 놓고 장회장을 기다린다.

KBS
후배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회장 

자취방을 구경하던 중 냉장고가 텅 빈 것을 확인한 장윤정은 ”내가 이럴 줄 알았다”라며 한우와 한돈 세트, 쌀, 과일, 김치, 음료수 등 107만원에 달하는 식재료를 배달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장윤정을 고기를 직접 잘라주며 마치 어미새처럼 후배들을 살뜰하게 챙겼다고.

JTBC
후배들에 대한 장윤정의 마음 

이를 지켜보던 스페셜 MC 이찬원은 장윤정에 대해 ”데뷔 초, 돈을 못 벌 때 (장윤정이) 치아 치료비를 다 내주셨다”고 미담을 공개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JTBC
장윤정 

장윤정은 올해 1월 JTBC ‘해방타운’에서 ”과거에는 나를 치고 나가려는 후배들이 되게 많아서 서운했다. 선배가 되면 아주 무섭게 해줄 거야, 막 그랬는데 막상 선배가 되어보니 (후배들이) 너무 사랑스럽다”라며 ”내가 후배들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게 진짜 고맙다”고 말하기도 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