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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5일 10시 48분 KST

'신과함께2', 신기록 릴레이..최고 오프닝→일일 최다관객→최단 500만 [종합]

지난 1일 개봉했다.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연일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인과 연’(김용화 감독)은 4일 하루 동안 146만 641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최다 일일 관객 신기록을 세웠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지금까지 일일 최다 관객수였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133만 3310명을 꺾고 신기록을 수립했다. 게다가 역대 천만 영화인 ‘명량‘(125만 7380명), ‘신과함께-죄와 벌‘(126만 8537명), ‘부산행‘(128만 2013명), ‘택시운전사’(112만 3443명)의 기록을 모두 뛰어넘으며 역대 영화 사상 일일 최다 관객수 동원이라는 역대급 신기록을 새롭게 썼다.

특히 ‘신과함께-인과 연’은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의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고 있어 흥행 광풍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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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개봉한 ‘신과함께-인과 연‘은 개봉 당일 12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최고 오프닝 관객수를 기록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당분간 깨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됐던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오프닝 관객수 118만 명도 뛰어넘는 기염을 토한 것.

역대 최고 오프닝으로 흥행 광풍에 시동을 건 ‘신과함께-인과 연‘은 파죽지세 흥행 행보로 천만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특히 1440만 명을 동원한 전편 ‘신과함께-죄와 벌‘보다 빠른 속도로 흥행을 이어가 천만 돌파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개봉 7일 만에 520만 1580명을 동원한 것과 비교해 ‘신과함께-인과 연’은 일일 평균 1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5일 만에 누적관객수 540만 9817명을 동원했다.

이는 역대 최단 시간 500만 돌파 기록. ‘신과함께-인과 연‘은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명량‘(개봉 6일차, 575만 7639명)과 종전 최단 속도로 500만을 돌파한 ‘부산행’(개봉 5일차, 531만 7433명)보다 빠른 속도로 500만 관객을 돌파해, 천만행은 물론,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신기록에도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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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라면 ‘신과함께-인과 연‘은 오늘(5일) 600만 관객 돌파까지 확실시된다. 연일 신(神)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신과함께-인과 연’의 흥행 광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신과함께-인과 연’이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1일 개봉해 극장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