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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6일 09시 50분 KST

"저는 특별히 불편한 상황이 없다" 시아버지와 함께 사는 정시아-백도빈 부부가 공개한 매우 간단한 팁

시아버지의 눈을 피하는 방법.

TV조선/tvN/뉴스1
정시아-백도빈 부부와 시아버지 백윤식.

배우 정시아가 집에서 남편 백도빈과 종종 문자메시지로 대화를 나눈다고 밝혔다. 함께 살고 있는 시아버지의 눈을 피하는 방법이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미친.사랑.X’에서는 며느리에게 과한 친절을 베푸는 선 넘는 시아버지가 주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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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와 시아버지 백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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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불편하지 않다는 정시아.

결혼 후 시아버지와 13년째 함께 살고 있는 정시아는 ”너무 잘해주시고 행복하고 좋긴 하지만 그래도 약간 어쩔 수 없이 불편한 상황이 있지 않나?라는 질문을 받았고, ”저는 사실 특별히 불편한 상황이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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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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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MC 신동엽이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는요?”라고 재차 묻자 정시아는 ”그럴 때는 문자로 하죠. 신랑하고 문자로”라고 말했다.

정시아는 ”아버님하고 같이 밥을 먹지 않나. 아버님 눈을 피해서 식탁에서 몰래 손잡을 때도 있고요”라고도 설명했다. MC들이 ”다 아실 것 같은데?”라고 장난스럽게 반응하자 정시아는 ”아셔도 귀엽게 봐주시지 않을까요?”라고 답했다.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동료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낳았다. 그의 시아버지는 배우 백윤식이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