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샤이니 키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이사한 집을 최초 공개한다 (예고)

반려견 육아뿐만 아니라 반려 식물에도 애정을 듬뿍 쏟았다.

MBC '나 혼자 산다' 예고 화면
MBC '나 혼자 산다' 예고 화면 ⓒMBC

 

샤이니 키가 ‘나 혼자 산다’에서 새로 이사한 집을 최초 공개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로 이사한 집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키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키는 ”다 비우고 싶었던 것 같다”라며 새 집에서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생활하는 키는 잠에서 깨자마자 반려견 육아에 나서며 개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청소기를 돌리고 빗자루로 테라스를 쓰는 등 만능 살림꾼의 활약을 보였다.

키는 반려견 육아뿐만 아니라 반려 식물에도 애정을 듬뿍 쏟았다. 키는 미니 텃밭에 모종을 손수 심으며 눈코 뜰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냈다.

키는 또한 ”비밀의 방 콘셉트”라며 방 한 켠에 숨겨진 또 다른 방에 각종 물건들을 채워 넣으며 ‘키포터와 비밀의 방’을 탄생시켰다고 해 이 공간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김임수 에디터 : imsu.kim@huffpost.kr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MBC #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