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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8일 14시 33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12월 18일 14시 35분 KST

샤이니 키가 종현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너무 보고 싶다"고 전했다

티파니는 종현이 작사한 샤이니 노래 '뷰'를 신청했다.

키 인스타그램
샤이니 키 인스타그램

샤이니 종현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됐다. 같은 그룹 멤버인 키가 종현의 3주기에 그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키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키는 ”너무 보고 싶다. 사랑해”라고 글을 남겼다.

키가 올린 사진 속에는 종현과 키의 풋풋했던 과거 모습이 담겼다. 종현은 1990년생, 키는 1991년생으로 한 살 차이인 이들은 돈독한 사이였다. ‘너무 보고 싶다’는 짧은 문장에 그리움이 묻어났다.

뉴스1
소녀시대 티파니 / 가수 티파니 영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소녀시대 티파니도 종현을 언급했다. 

티파니는 같은 날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 스페셜 DJ 소녀시대 수영과 전화 인터뷰를 했다.

티파니가 신청한 노래는 샤이니의 ‘뷰’(View)였다. 그는 “(종현이) 너무 보고 싶고 샤이니의 상큼하고 시원하고 예쁜 목소리 들으면서 기분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뷰’는 샤이니가 2015년에 발표한 타이틀 곡으로 종현이 작사했다. 그는 곡 발표 당시 “소리의 향기를 느낀다거나 색의 무게를 느끼는 것과 같은 공감각적이고 시적인 표현을 가득 채운 가사를 쓰고 싶었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한 종현은 출중한 보컬 실력을 뽐내며 인기를 끌었다. 2015년에는 솔로 앨범을 발표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7년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아래는 종현이 작사한 샤이니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