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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19일 18시 10분 KST

무한도전에 '탁구 신동'으로 출연했던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의 도쿄올림픽 방문 옷차림은 절대 평범하지 않다 (화보)

얼핏 보고 방역 담당자인 줄.

뉴스1/MBC
국가대표 신유빈 

오늘(19일) 도쿄올림픽을 위해 출국하는 국가대표 선수들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사람이 있었으니 탁구 선수 신유빈이다. 

양궁, 펜싱, 탁구, 체조 등 선수들은 대체적으로 선수단복 혹은 국가대표 트레이닝복을 입었는데 신유빈은 두꺼운 방호복에 장갑은 물론 신발까지 감쌌으며 안면 마스크까지 착용했다. 흡사 방역 담당자다운 모습.

신유빈은 CBS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에게 부탁해서 방호복을 마련했다. 가만히 있는데도 살이 저절로 빠지는 느낌”이라고 혀를 내두르면서도,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선택한 복장이라고 밝혔다.

뉴스1
19일 일본으로 출국하는 신유빈
뉴스1
19일 일본으로 출국하는 신유빈
뉴스1
19일 일본으로 출국하는 신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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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일본으로 출국하는 신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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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일본으로 출국하는 신유빈
뉴스1
19일 일본으로 출국하는 신유빈
뉴스1

탁구 신동 기대주

 

MBC
2014년 무한도전 출연 당시 신유빈 
MBC
불리한 조건에서도 무한도전 멤버를 모두 격파했던 신유빈 

2004년 7월생으로 만 16세인 신유빈은 3살에 탁구에 입문해 2011년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과 2014년 ‘무한도전’에 탁구 신동으로 얼굴을 알렸다. 14세에 최연소 국가대표가 된 신유빈은 2020도쿄올림픽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10경기 9승(1패)을 챙겨 전체 1위로 한국 탁구 사상 최연소 기록을 세우며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기대주다.

도쿄올림픽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8일까지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