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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4일 17시 17분 KST

"운전 중 휴대폰 사용하지 맙시다" 가수 신지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신세 지게 된 이유는 내가 다 억울하다

명심 또 명심.

신지 인스타그램
신지.

가수 신지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1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운전 중 휴대폰 사용하지 맙시다”라며 글을 올린 신지는 병원에 누워있는 듯한 사진 또한 같이 업로드해 주변의 걱정을 샀다.

″적어도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이번 주 내내 병원 신세는 물론이고 통증 때문에 잠도 못 자고 일에 온전히 집중도 못하고 소중한 휴일 쉬지도 못하고”라며 이어진 글은 ”저는 무슨 잘못인가요?”라는 질문으로 마무리됐다. 글의 내용으로 유추해 보았을 때 신지는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한 운전자로부터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

신지를 걱정하는 연락이 많이 왔는지, 신지는 이어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입원 안 했다”며 모두를 안심시켰다. 글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화요일, 라디오 가는 길에 났고 그 충격으로 허리 디스크 수술받았던 쪽에 다시 통증이 생겼다고. 신지는 ”잠도 못 자고 컨디션도 엉망인데 갑자기 일어난 사고였으니까 중요한 일정들을 취소할 수 없어서 당연히 입원은 할 수 없었다. 그래도 계속 통원치료받으면서 스케줄은 차질 없이 소화했다”며 직업에 대한 책임감을 보였다.

신지는 이어 ”내 잘못과 상관없이 일어난 일로 몸이 아프니 혼자 서럽고 억울하고 병원에 누워 천장 보니 속상한 마음에 스토리에 하소연을 했다”며 앞서 글을 작성했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끝으로 신지는 ”운전에만 집중해도 생각지도 못한 돌발상황으로 위험한 순간이 생길 수 있으니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은 절대로 하지 말자”며 다시 한번 누리꾼들에게 주의를 요했다.

 

문혜준 기자: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