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11월 28일 13시 12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1월 28일 13시 16분 KST

"결혼 전에는 한량이었는데, 지금은 아이만을 위해 살아" 육아 4년차인 23년차 배우 신지수가 몸무게 37kg인 근황을 전했다

너무 힘들어서 살이 많이 빠졌나 봄...

JTBC / 신지수 인스타그램
신지수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하고, 이후 ‘소문난 칠공주’ 등등에 출연했던 데뷔 23년차 배우 신지수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다.

내달 3일 JTBC ‘해방타운’에는 2017년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해 현재 4살 딸을 키우고 있는 신지수가 출연할 예정이다. 예고 영상을 보면, 신지수는 ”결혼 전에는 한량이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안 하고 아이만을 위해서 살고 있다”라며 해방타운 입주 후 청소 등 아무것도 하지 않고 거실 탁자 앞에 앉아 오랜만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JTBC
데뷔하던 당시의 신지수 
JTBC
딸 머리 말려주는 신지수 
JTBC
집안 정리 하는 신지수 

오랜만에 친구들과 저녁 시간을 보낸 신지수는 ”그때로 돌아온 것 같다. (항상) 다 지나고 나서야 소중한 걸 깨닫는다니까?”라며 지난날에 대한 애틋함을 나타내기도 했다.

JTBC
청소는 ㄴㄴ 
JTBC
푹 자야 한다. 
JTBC
밤에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신난 사람.jpg 

신지수는 올해 8월 배우 유선이 해방타운에 입주할 당시 절친으로 방문해 ”(딸이 낯을 많이 가리고 많이 우는 바람에) 진짜 30개월까지 안고만 다녔다. 너무 힘들 때는 ‘촬영 현장으로 도망가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육아로 인한 고생으로 살이 쏙 빠진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프로필상 키가 160cm인 신지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내 나이랑 똑같네”라며 현재 몸무게가 37kg임을 공개하기도 했다.

뉴스1
2015년 신지수 

신지수의 마지막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2015년 KBS 복면검사가 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