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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8일 08시 13분 KST

개그맨 신기루가 한 달 총 식비로만 700만원 나간다며 야식을 밤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먹는다고 밝혔다

매일 밤 파티다!!!

개그맨 신기루가 한 달 총 식비로만 700만원 나간다며 야식을 밤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먹는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는 개그맨 신기루가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TV조선 '와카남'
체중감량을 위해 홍현희-제이쓴 부부를 찾은 신기루

이날 신기루의 방문 목적은 체중 감량에 성공한 홍현희에게 다이어트 비법을 묻기 위해서였다. 홍현희는 이에 ‘현희네 단식원’을 열어 신기루의 몸을 체크했다.

현희네 단식원 입장 가능 손님은 허리 둘레 40인치 이상이었으나 신기루는 49인치로 무난하게 홍현희의 집에 입성할 수 있었다. 내친김에 인바디도 쟀는데 175cm 키에 몸무게가 123kg가 나와 두 사람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래도 그 중 근육이 63.9kg에 기초대사량이 2000kcal에 가깝게 나와 체중 감량의 가능성을 높였다.

TV조선 '와카남'
체중감량을 위해 홍현희-제이쓴 부부를 찾은 신기루

신기루는 하루 일과를 묻는 두 사람에게 ”일어나서 화장실을 3번 정도 간다”며 ”그 다음에 아침엔 해비하게 못 먹으니까 햄버거 2개 정도를 시켜 먹는다”라고 말했다.

TV조선 '와카남'
체중감량을 위해 홍현희-제이쓴 부부를 찾은 신기루

그러면서 신기루는 ”야식은 밤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먹는다. 한 잔 하면서 먹기 때문에 그렇게 이어진다”고 말하며 ”한 달 식비가 700만 원 인데, 식비는 500만원 주류비로는 2~300만원 정도 나간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아기를 가지려면 살을 빼야한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TV조선 '와카남'
체중감량을 위해 홍현희-제이쓴 부부를 찾은 신기루

신기루는 ”목표는 107kg이다. 데뷔 때 그 몸무게였는데, 귀여웠다”며 ”제가 얼굴은 작은 편이라 90kg대로 보인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먹는 이야기를 꺼내 웃음을 줬다.

황혜원: hyewon.hw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