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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7일 18시 06분 KST

가수 mc몽은 '코로나19 사태를 원망하거나 탓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전문)

코로나19에 지친 대중을 향한 위로.

MC몽 인스타그램
가수 MC몽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이틀째 600명대를 기록하는 가운데, 가수 MC몽(신동현)이 대중을 위로했다. 

MC몽은 7일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를 버티고 견디는 것, 당분간은 이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원망하고 탓하는 것보다 이 상황 속에서 단단하게 걷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MC몽은 “방법이 없을 순 없다. 방법이 없는 게 아니라 우리에게 여유가 없는 것. 우리 같이 뇌를 리셋하자. 긍정적으로”라고 다독였다.

MC몽 글 전문

코로나를 버티고 견디는 거, 당분간은 이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원망하고 탓하는 것 보다 이 상황 속에서 단단하게 걷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년에도 끝나지 않을 최악을 생각하고 최선을 선택하는 것. 만약 당신에게 방법이 없다면…. 같이 찾아보자

방법이 없을순 없어. 방법이 없는게 아니라 우리에게 여유가 없는 것.

우리같이 뇌를 리셋하자. 내 노래  ‘고장 난 선풍기 가사’ 중

유난히 바람이 세차게도 분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거리를 둔다
불안한 마음에 자꾸 뒤를 돌아본다
자꾸 익숙해지는 두려움이 싫다

#코로나예측가사 #젠장 #존X긍정적으로 #속은나도촉촉해
#울고싶어 #그래도존X긍정적으로 #어짜피나쁜일생각해봐야
#나쁜것밖에안따라와 #좋은생각 #같이찾아보자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