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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02일 10시 51분 KST

"자식 일엔 우리도 팔불출" : 신애라가 SNS에 아들 차정민의 신곡 '둘만의 랙타임'을 홍보했다

작사, 작곡, 편곡까지 직접한다.

유명인이건 아니건 부모는 자식 앞에서는 똑같아지는 것 같다. 배우 신애라가 아들의 앨범을 직접 홍보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신애라 인스타그램
신애라는 지난 3월 31일 자신의 SNS에 아들의 앨범을 홍보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신애라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아들 차정민이 작업한 곡의 커버 사진과 함께 ”‘부지런하게 음악을 만들어 온 아들 정민이가 이번에는 스콧 조플린의 랙타임을 새롭게 해석했습니다, 혼자 듣기 아까워서 공유합니다’라고 남편이 썼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신애라는 그러면서 ”모든 부모가 그렇듯 자식 일엔 우리도 팔불출이 되나 보다”라며 ”재킷 사진도 이쁘다”라고 덧붙여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매달 아들이 만든 곡을 홍보하기 위해 게시글을 올리고 있다.

이에 배우 최지우는 ”오~~~ 정민이~~ 멋진데~!!”라며 엄지손가락 이모티콘을 붙이는가 하면, 정샘물, 장영란 등 평소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이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신애라 인스타그램
'맘'(Mom) 재킷 사진

신애라, 차인표 부부의 아들 차정민은 엠넷 ‘슈퍼스타 K5’에 출연해 그 음악성을 인정받기도 했으며 매 달 싱글을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신애라를 향한 헌정곡 ‘맘’(Mom) 음원을 발매하기도 한 그는 ”사회생활이라는 커다란 세계에 첫 발을 내딛은 순간부터 사람들이 나에 대해 나누는 수많은 말을 들었다. 칭찬도 있지만 자존감을 하락시키는 말들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어머니가 해줬던 칭찬을 떠올린다. 세상과 어머니가 전하는 말이 다르다면 나를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의 말을 믿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신애라는 ”정민아 넘좋다. 열심히 사는 니 모습도 넘 좋다. 엄마가 변치않는 니팬이 되어줄게”라고 화답했다.

황혜원: hyewon.hw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