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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6일 16시 59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10월 16일 16시 59분 KST

샤론 스톤이 "애를 하나 더 키우고 싶진 않다"며 "더 이상 연애할 생각 없다"고 말했다

올해 62세로 싱글이다.

Axelle/Bauer-Griffin via Getty Images
샤론 스톤

배우 샤론 스톤이 ”이제 연애는 안 하겠다”고 말했다.

14일(현지시각)배우 드류 배리모어의 토크쇼에 화상 전화로 출연한 그는 ”할 만큼 했다”며 이야기를 풀었다.

올해 62세이며 싱글인 샤론 스톤은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 이유에 대해 ”가식적이거나 내 시간을 쓸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혼자 있거나 아이들,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을 즐긴다”고 말했다.

연애 상대에 대한 실망감과 피로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그는 ”애를 하나 더 키우고 싶지는 않다”며 ”더이상의 가식, 헛소리, 연애 게임은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스톤은 ”어떻게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이라며 ”남자들이 지금 여자들과 같은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내가 만나는 남자들은... 나는 정말 좋은 남성 친구들도 있지만, 연애에 있어 남자들과 여자들은 감정적인 성숙도가 다른 것 같다.”

스톤은 두 차례의 결혼 경험이 있으며 자녀는 아들 셋이다. 스톤은 2년 전 피플지 인터뷰에서 파트너 찾기를 그만뒀다고 말한 적 있다.

“과거에는 ‘언젠가는 싱글맘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파트너가 되겠지‘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결국은, ‘지금이 낫다’는 걸 깨달았다. 더 이상 파트너를 찾고 싶지 않다.”

*허프포스트 미국판 기사를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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