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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1일 11시 23분 KST

쉐이크쉑이 부산 서면에 수도권 밖 첫 매장을 연다

2016년 7월 한국 1호점을 열었다.

쉐이크쉑(ShakeShack, 쉑쉑버거)이 수도권 밖 첫 매장의 위치로 부산 서면을 선택했다.

SPC그룹

SPC그룹은 오는 12일부터 쉐이크쉑 부산 1호점 부지에 임시 가림막을 설치하고 시공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 1호점은 서면 삼정타워(구 피에스타)에 자리 잡을 예정이다. 

매장은 오는 7월 11일 문을 연다. 

쉐이크쉑 측은 부산 매장 오픈을 기념하며 사전 이벤트인 ‘커뮤니티 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추첨에 당첨된 360명은 개장일 전인 7월 9일 매장에 먼저 방문해 쉐이크쉑 메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대신 자율적으로 원하는 만큼 기부만 하면 된다. 이날 모인 기부금은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부산광역푸드뱅크에 전액 기부된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쉐이크쉑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쉐이크쉑은 현재 강남, 청담, 동대문, 분당, 고양시, 인천공항, 센트럴시티, 송도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부산 1호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쉐이크쉑 공식 사이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