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페니스 사이즈를 가진 남성을 위한 8가지 섹스 팁!

오히려 작은 사이즈의 페니스가 삽입에 유리하다.

평균보다 페니스가 작은 남성은 ‘사이즈가 중요한 게 아니야’라는 말을 들어도 막상 처음 파트너 앞에서 옷을 벗을 때 자신감을 잃게 마련이다.

뉴욕 킹스턴에 사는 성교육 전문가이자‘여성 흥분의 해부학’ 저자인 셰리 윈스턴은 ”사람마다 선호하는 성기 사이즈는 다르다. 작은 페니스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며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은 사실 성기 사이즈에 신경 안 쓴다”고 말했다.

그는 또 페니스 사이즈와 오르가즘은 아무 관련이 없다고도 말했다.

윈스턴이 작은 페니스 사이즈를 가진 남성들을 위한 8가지 섹스 팁과 그들의 파트너를 위한 팁을 소개했으니 다음을 참고해보자.

1. 파트너에게 고민을 말하라

파트너와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 신체 부위 중 자신 없는 부분이 있다면 파트너에게 고민을 알리자.

″어려운 대화지만 파트너에게 ‘정말 힘들고 고민 많이 하고 하는 말’이라는 걸 알리자. 왜 긴장하거나 고민하는지 말하라”고 윈스턴은 조언했다.

2. 파트너의 고민 들어주기

성기에 관한 고민은 절대 가벼운 주제가 아니다. 만약 내 남성 파트너가 성기 사이즈가 고민이라고 솔직하게 말할 때, 파트너라면 이런 고민도 진지하게 들어주어야 한다. 이 사안에 웃거나 유머로 넘겨서도 안 된다.

윈스턴은 ”파트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기 사이즈를 고민하는 남성에게 확실하게 성기 사이즈는 상관없고 여전히 그와 섹스하고 싶다고 말해주라.

3. 여러 섹스 방법을 시도해보자

질이나 항문에 페니스를 삽입하는 행위가 섹스의 전부는 아니다. 작은 성기를 가진 남성은 오럴 섹스와 손놀림으로 성기 크기와 상관없이 더 큰 흥분을 유도할 수 있다.

″어쩌면 삽입보다 이런 방법으로 더 큰 쾌락을 느낄 수도 있다”고 윈스턴은 말했다.

4. 사이즈는 중요하지 않다

윈스턴은 특정 사이즈를 선호하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대다수는 성기 사이즈에 큰 신경을 안 쓴다고 말했다.

″애초에 사이즈에 너무 신경 쓰지 말아라. 혹시 파트너가 성기 사이즈에 신경을 쓰더라도 현실에서 꼭 그 사이즈의 성기를 가진 사람과만 섹스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작은 페니스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남자나 여자 모두 마찬가지다. 이성애 커플의 경우, 질은 탄력성이 있고 팽창할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 그러니 걱정할 필요 없다.

″우리가 사이즈에 신경 쓰는 이유는 흔히 우리가 보는 포르노에서 큰 게 좋다고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5. 대부분의 여성은 페니스만으로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힘들다

페니스 삽입만으로 여성을 만족시키는 건 어려운 일이다. 너무 삽입에만 몰입해 스트레스 받지 말라. 여성이 절정에 이르기까지 많은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고 윈스턴은 말했다.

″이성애자 남성으로 여성 파트너가 쉽게 만족하지 않으면, 그건 성기의 문제라기보다 다른 추가 단계가 더 필요하단 뜻이다”

이런 경우 클리토리스에 더 자극을 주자.

6. 더 쉽게 삽입하기

실제 섹스할 때 오히려 작은 사이즈의 페니스가 삽입에 유리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삽입하기 쉽다고 윈스턴은 말했다.

″좀 더 깊이 삽입 하고 싶다면 파트너에게 골반을 위로 기울이고 다리를 크게 벌리라고 하라”

애널 섹스를 할 때 파트너는 엉덩이를 높이 위로 올리고 무릎을 꿇고 있는 포지션이 좋다. 이외에도 만약 파트너가 다리를 벌린 채 누워 있다면, 엉덩이 밑에 베개를 깔아주는 게 좋다. 이 방법으로 페니스가 더 쉽게 들어갈 각도를 만들 수 있다.

7. 새로운 포지션에 도전하라

윈스턴은 성기가 작은 남성에게 다음과 같은 포지션을 추천했다:

파트너를 자신의 옆으로 누워 있게 하고 페니스를 그들의 질이나 항문에 갖다 대자. 이후 파트너가 직접 페니스를 잡고 ‘구멍’으로 대신 넣게 하라.

8. 천천히 여유를 가져라!

섹스는 경주나 시합이 아니다.

″포르노에서 섹스는 항상 자극적으로 그려지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 좀 더 천천히 여유 있는 섹스를 즐기고 싶은 사람도 많다”

천천히 시간을 들이고, 파트너가 뭘 원하는지 알아가며 더 가까워져라.

*허프포스트 캐나다 기사를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