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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3일 14시 39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11월 23일 14시 41분 KST

서울 중구의 모 대기업 건물에서 회사원과 회사원의 아내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일요일인 어제(22일) 오후 서울 중구의 모 대기업 건물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뉴스1
자료 사진 

50대 대기업 회사원과 아내가 회사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구에 위치한 모 대기업에 다니는 50대 남성 A씨는 22일 오후 4시35분께 회사 건물 앞 인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아내 B씨도 회사 사무실 안에서 흉기에 찔린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를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A씨가 아내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실관계는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본인이나 주변 사람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다음 전화번호로 24시간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살예방핫라인 1577-0199 / 희망의 전화 129 / 생명의 전화 1588-9191 / 청소년 전화 1388) 생명의 전화 홈페이지(클릭)에서 우울 및 스트레스 척도를 자가진단 해볼 수 있다. 

곽상아 에디터: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