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2년 04월 23일 10시 45분 KST

"이번에 연락이 안 오더라고...." 이효리가 10년 한 광고 빼앗아(?)간 화사가 민망해하자 보인 반응은 역시 매력이 철철 넘친다(서울체크인)

차근차근 내려가고 싶다는 이효리.

티빙
이효리-화사 

내가 능력을 인정받아 10년간 했던 업무가 이번엔 후배에게 돌아갔다? 선배로서 기분 나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이효리는 이 사실을 굳이 감추려 하지 않는다.

22일 티빙 ‘서울체크인’에서는 이효리가 화사와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화사는 알고 보니 이효리가 오랫동안 맡았던 브랜드의 화보를 최근에 찍은 상황이었다.

티빙
이효리 
티빙
이효리 
티빙
이효리 
티빙
깜짝 놀란 화사 
티빙
약간 민망;; 

잠시 뒤 화사가 ”전 영광이죠”라고 대답하자, 이효리는 ”보니까 잘 나왔더라고”라고 담담하게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티빙
"잘 나왔더라고" - 이효리 

이효리는 함께 자리를 한 보아가 멋쩍어하며 ”돌고 도는 광고”라고 말하자, ”(그 말이) 맞아”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 받아들이기도.

JTBC
차근차근 내려오는 걸 선택한 이효리 

여전한 톱스타이지만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 앞에서 이효리는 어떤 마음일까.

JTBC
더 멋있어.. 

2017년 JTBC ‘효리네 민박’에 출연했던 이효리는 당시 ”박수칠 때 떠나는 것도 좋지만 차근차근 내려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아직 내려가는 걸 다 받아들이진 못하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있다”고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털어놓은 바 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