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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0일 14시 01분 KST

설현이 '합성 사진 유포'에 대해 심경을 털어놨다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룹 AOA 멤버 설현이 합성 사진 유포에 대해 심경을 토로했다. 

뉴스1

설현은 2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마음 아파하고 있을 것 같아서, 무슨 말이라도 해줘야 할 것 같아서 왔다”라며 현재 심경을 밝혔다. 설현은 이어 ”회사에서 말했듯이 제작 및 유포자를 꼭 찾을 것이고, 이후에 또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설현은 끝으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항상 고맙다”라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아래는 설현의 글 전문.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할까요?

마음 아파하고 있을 것 같아서, 무슨 말이라도 해줘야 할 것 같아서 왔어요.

회사에서 말했듯이 제작 및 유포자를 꼭 찾을 거고요,
이후에 또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볼게요.

행복한 일만 가득하자고 하는 건 너무 큰 욕심인 거 알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앞서 설현의 나체 합성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포되자 ”현재 온라인 및 SNS,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설현의 합성 사진과 관련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취합하고 유포 경로를 파악해 오늘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