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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2일 20시 47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4월 12일 21시 32분 KST

김정현의 민폐 논란 뒤에 전 연인 서예지가 있었다는 의혹이 나온 가운데 서예지가 침묵 속에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전부 지웠다는 보도가 나왔다

서예지와 소속사는 이 사건에 대해 함구 중이다.

 

 

뉴스1
배우 서예지

배우 서예지가 과거 연인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진 배우 김정현의 드라마 하차와 관련해 불거진 의혹 속에서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모든 게시물들을 삭제했다.

12일 오후 현재 서예지의 인스타그램에는 모든 사진과 글이 삭제된 상태다.

그러나 이 인스타그램 계정이 서예지의 것이 아니라는 보도도 나왔다. 엑스포츠뉴스는 같은날 서예지는 현재 SNS를 운영하지 않고 있다면서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현재 서예지의 것으로 알려진 인스타그램 계정이 서예지의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날 디스패치는 김정현이 2018년 MBC ‘시간’에 출연할 당시 제작발표회와 촬영 현장에서 불성실한 모습을 보였고, 극 중 상대역이며 로맨스 연기를 해야 했던 그룹 소녀시대 서현을 과도하게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했던 배경에 서예지가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서예지는 김정현과의 대화에서 ‘스킨십, 로맨스는 안 된다‘, ‘여자 스태프와 인사도 하지 마라‘, ‘행동 딱딱하게 잘 해라’는 등의 요구를 했고, 김정현은 촬영 현장에서 자신이 어떻게 주변 여성들에게 냉랭하게 대했는지를 서예지에게 일일이 보고했다.

앞서 김정현은 배우 서지혜와의 열애설이 불거진 와중에 현 소속사와의 계약기간이 남아있음에도 서지혜의 소속사로 이적하려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김정현의 ‘시간’ 당시 불성실한 태도들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라효진 에디터 hyojin.ra@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