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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0일 07시 47분 KST

'하바마 김태희 딸' 서우진이 7개월 만에 엄마와 재회했다

딸이지만, 사실은 남자아이다.

Instagram / _angel_elijah_
김태희와 서우진이 함께 찍은 사진 

지난 4월 종영한 tvN ‘하이바이, 마마!’에서 모녀로 출연했던 김태희와 아역 배우 서우진이 재회했다.

극 중 차유리(김태희) 딸 조서우 역할로 출연한 아역 배우 서우진의 모친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의 재회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꼭 닮은 모습이다.  

 

모친은 ”이제 귀신 엄마 못 본다고 속상해하던 우진이에게 우린 또 만날 수 있다고 늘 말씀해 주셨는데 그 약속을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모친은 김태희에 대해 ”오늘의 우진이를 있게 해주신 분”이라고 표현하며 ”귀신 엄마는 여전히, 아니 더 더 너무나 아름답고 최고였다. 우진이가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해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남자아이인 서우진을 딸 역할 조서우에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똘망똘망한 눈이 김태희와 똑 닮아 싱크로율이 높았고 연기도 안정적으로 잘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곽상아 에디터: sanga.kwa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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