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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11일 18시 57분 KST

(여자)아이들 수진이 피해자 직접 만나 "기억 안 난다"며 ‘학폭’ 의혹 부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학창시절 가해 의혹에 "그런 일 하지 않았을 거라 믿고 있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뉴스1
(여자)아이들 수진

 

최근 ‘학폭’ 논란이 불거진 (여자)아이들 수진(본명 서수진)이 피해자와 11일 만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이날 수진은 피해자 A씨를 직접 만났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태도를 고수했다. A씨가 ”이럴 거면 왜 만나자고 한 거냐”고 하자 수진은 ”나는 그런 적이 없다”고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수진의 태도에 피해자 언니 B씨는 매체에 ”피해자인 동생이 큰 용기를 내서 직접 가해자와 만났지만 아무런 수확이 없었다”며 “정말로 예상 밖의 태도”라고 황당해 했다.

앞서 수진의 학창시절 행적이 문제가 됐다. 논란이 불거지자 수진은 ”어린 시절 방황을 했다”며 ”저는 저 스스로 그런 일을 하지 않았을 거라고 믿고 있다”고 가해 의혹을 부인했다. 입장을 밝혔음에도 논란이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자 수진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수진은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여자)아이들은 당분간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