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04월 06일 12시 04분 KST

"늘 제게 고마우신 분, 영면하시기를" : 서현진, 장례식장 가는 길에 올린 SNS 게시물 문제 되자 결국 사과했다

“저..장례식장 갑니당😢🙏 근데 머리가 넘 맘에 들어서...” - 서현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앞서 문제가 된 서현진의 게시물, 그는 지적이 이어지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했지만, 여전히 네티즌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인 서현진이 최근 논란이 된 SNS 게시물에 ”경솔하게 행동했던 점 죄송하고 부끄럽다”고 6일 입장을 밝혔다. `

서현진은 이날 인스타그램으로 ”앞으로 말과 행동에 더 신중을 기하고 남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는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서현진은 ”다시 한번 저로 인해 불편하셨던 분들과 유족 모두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늘 제게 고마우신 분, 영면하시기를 빈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서현진이 전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이 문제가 됐다. 그는 당시 ”저 장례식장 간다. 그런데 머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직 출발도 안 하고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올린 뒤 일부 네티즌의 지적이 이어졌다. 장례식장 가는 길이라고 알리면서 굳이 셀카를 찍는 행동은 경솔한 게 아니었냐는 지적이다.

지적이 이어지자, 서현진은 해당 게시물을 결국 삭제하고 다음 날인 6일 사과문까지 올리게 됐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