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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28일 21시 37분 KST

"말해도 되나...." 임창정의 15살 둘째 아들이 잠시 쭈뼛대다 재혼으로 생긴 엄마에 대해 느꼈던 솔직한 감정을 들려주었다(동상이몽2)

엄마가 필요했다는 6살, 8살, 10살...

SBS
임창정 가족 

가수 임창정의 가족이 일상을 공개한다.

28일 SBS ‘동상이몽2’에서는 임창정과 요가 강사 출신 서하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되는데, 부부는 아들 다섯명을 키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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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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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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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나? 리스펙트를 보내는 가희 

그러나 5명 중 3명은 임창정이 2006년 결혼했으나 2013년 이혼한 프로골퍼 출신 김모씨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녀들이다. 올해 17살, 15살, 13살인 아이들이 현재의 엄마 서하얀을 만났을 당시에는 각각 10살, 8살, 6살이었던 상황.

아이들은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하면서, 재혼으로 새롭게 생긴 엄마를 만났을 당시의 솔직한 마음에 대해서도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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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아침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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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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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준성군의 마음 

서하얀을 처음 만날 당시 8살이었던 15살 준성군은 카메라 앞에서 ”뭐라 해야 하지..말해도 되나”라며 잠시 쭈뼛대다 “7살 때부터 (이혼으로) 엄마랑 따로 살았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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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준성군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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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그래서 엄마가 필요했었다”라는 준성군은 아버지의 재혼으로 서하얀을 새 엄마로 맞이하게 됐을 당시에 대해 ”(엄마가 필요했는데 엄마가 생겨서) 많이 좋았고, 그랬다”고 쑥스러운 듯 솔직한 마음을 들려주었다.

20대로 첫 결혼이었던 서하얀은 임창정이 이혼으로 세 자녀를 키우고 있었던 상황이라 가족에게조차 교제 사실을 쉽게 밝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1973년생인 임창정은 한국 나이로 올해 50세인 반면 아내 서하얀은 32세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