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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03일 20시 13분 KST | 업데이트됨 2022년 01월 03일 20시 14분 KST

“하와이 갈 시간에 축구 연습 좀!!!” 서동주가 악플러들의 도 넘은 참견에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하와이에 다녀온 서동주.

서동주 인스타그램
축구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악플러들의 지나친 참견에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

서동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도 디엠(DM, 다이렉트메시지)으로 하와이 갈 시간이 어딨냐고 제발 축구 연습 좀 열심히 하라는 메시지들이 많이 와서 여기에 글을 올린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 차림으로 축구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해 12월 출장 및 지인의 결혼식을 이유로 하와이에 다녀온 서동주는 현지에서도 연습을 할 만큼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어 그는 “저 하와이 예전에 다녀왔고, 한국에 들어온 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라며 “사진 설명에도 써 놓았듯 단지 사진만 올리고 있다. 저나 불나방 언니들이 연습하고 있다든가 어디 다쳤다고 티내는 걸 워낙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인스타에 자주 올리지 않을 뿐 연습은 다들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제가 또 성실함과 꾸준함 빼면 시체 아니겠냐. 걱정 하덜덜 마시라. 메시지로 보내주시는 걱정과 응원에 일일이 답변하지 못하고 여기에 대신 글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불나방의 막내로 활약 중에 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