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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이모 김다비가 디지털 싱글 '오르자'를 5월10일 발표한다

그의 조카 사랑은 여전하다.

둘째이모 김다비가 컴백한다.
둘째이모 김다비가 컴백한다. ⓒ컨텐츠랩 VIVO

가수 둘째이모 김다비가 1년 만에 컴백한다.

6일 컨텐츠랩은 둘째이모 김다비의 디지털 싱글 ‘오르자’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꽃보다 향기로운 김다비의 화려한 비주얼이 압도적이다. 여기에 전국 조카들에게 전하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람은 변함없이 내 곁에 조카들이 있다는 것. 내사랑 받아라~♥♥’는 메시지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5월1일 노동절에 데뷔한 둘째이모 김다비.

그의 데뷔곡 ‘주라주라’는 ”가족이라 하지 마이소~ 가족 같은 회사~ 내 가족은 집에 있어요~”라는 주옥 같은 가사로 직장인 조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신곡 ‘오르자’는 직장인 조카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시기에 다 같이 파이팅하자는 이모의 응원가다. 일주일 한바탕 놀아보자는 염원을 담았다. 

둘째이모 김다비의 컴백은 오는 10일이다. 신곡 ‘오르자’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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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연예인 #엔터 #둘째이모 김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