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스쿨어택'이 10년 만에 부활한다

NCT 127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 김태우
  • 입력 2018.05.29 14:38
  • 수정 2018.05.29 14:40

연예인이 비밀리에 학교를 찾아 게릴라 콘서트를 여는 예능 프로그램 ‘스쿨어택’이 10년 만에 부활한다. 

‘스쿨어택 2018’의 첫 게스트로는 NCT 127이 출격한다. NCT는 10대 학생들의 최다 신청 ‘어택 스타’ 1위를 기록했으며, 1화에는 현재 활동 중인 NCT 유닛 중 NCT 127이 출연을 확정했다. 

ⓒSBS

제작진은 ”첫 번째 스쿨어택을 촬영한 학교에서는 NCT 연구 동아리가 있을 정도로 프로그램에 대단한 열정을 보였다”며 “NCT를 향한 10대들의 열렬한 환호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BS

‘스쿨어택2018’ MC로는 은지원, 하이라이트 손동운, 모모랜드 주이가 발탁됐으며, NCT 127이 출연하는 첫 화는 6월 중 SBSfunE와 SBS MTV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예능 #방송 #NCT127 #스쿨어택 #스쿨어택 2018 #n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