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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30일 17시 33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10월 30일 17시 34분 KST

스칼렛 요한슨이 SNL 작가 콜린 조스트와 세 번째 결혼을 했다

콜린 조스트는 첫 결혼이다.

David Crotty via Getty Images
스칼렛 요한슨과 콜린 코스트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미국 인기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 작가인 콜린 조스트와 결혼했다. 

미국 자선 단체 ‘밀스 온 휠스아메리카’는 30일(현지시각)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두 사람이 코로나19 수칙에 따라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지난 주말 결혼식을 올렸다”고 30일(현지시각) 밝혔다. 

그러면서 ”그들의 소원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취약한 노인들을 돕는 것”이라면서 ”이 행복한 커플을 축하하는 의미로 기부를 고려해달라”고 말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해당 단체를 꾸준히 지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06년 처음 만나 2017년 교제를 시작했다. 당시 요한슨이 조스트가 작가로 있는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 출연한 게 계기가 됐다. 방송을 통해 친분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같은 해 교제 사실을 인정, 지난해 5월 약혼했다. 

요한슨은 과거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언론인 로맹 도리악과 결혼했다가 이혼했다. 조스트는 초혼이다.

Sylvain Gaboury via Getty Images
스칼렛 요한슨과 콜린 코스트 

 

 *허프포스트 미국판에 실린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