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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2일 10시 17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12월 02일 11시 36분 KST

'펜트하우스' 신은경 '세신사' 과거에 이어 '두바이에 있다는 남편' 본모습이 드러났다

반전에 이은 반전.

지난 1일, SBS ‘펜트하우스’ 강마리(신은경) 남편 본모습이 드러났다. 강마리가 줄곧 사업차 두바이에 있다고 강조한 남편은 알고보니 교도소 죄수였다.

이날 방송에선 강마리가 한 교도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마리는 교도관에게 뇌물을 건넸고 교도관은 ”오늘은 30분”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마리는 ”왜 이렇게 박하냐”고 아쉬워하면서 교도소 안으로 들어갔다. 

SBS
강마리와 남편

 

 

강마리가 립스틱을 덧바르고 향수를 뿌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죄수복을 입은 남성이 나타났다. 강마리는 남성을 향해 ”여보!”라고 외치며 그를 끌어안았다. 강마리는 이어 ”얼굴이 왜 이렇게 많이 상했어. 보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다”면서 ”오늘은 30분이야”라면서 남편을 덮쳤다. 

남편과 시간을 보낸 뒤 강마리는 화장을 고치며 “30분에 차 한 대 값 날렸네. 그러려고 빡세게 돈 버는 거지”라고 말했다. 

‘펜트하우스’는 막장 대모 김순옥 작가가 대본을 맡고 배우 김소연, 유진 등이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방송에선 극 중 강마리가 과거 부잣집 사모님 전용 세신사로 일하면서 부를 거머쥐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관심을 끈 바 있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