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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04일 13시 24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1월 04일 13시 25분 KST

"역대급 충격과 반전이 터져 나올 것" : 막방 앞둔 '펜트하우스' 이지아·유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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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스틸컷

 

SBS ‘펜트하우스’가 시즌1 종영까지 단 2회를 앞둔 가운데 시즌1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4일 방송을 앞두고 ”오늘(4일) 20회부터 5일 최종화까지, 단 한 장면도 놓쳐서는 안 될 만큼 역대급 충격과 반전이 터져 나올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파국이 도래된 헤라팰리스 사람들의 운명을 본 방송을 통해 직접 확인해 달라”며 ‘막판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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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 예고화면 캡처

 

1. 심수련과 로건리의 ‘복수 공조’ 성공할까

‘펜트하우스’ 지난 방송에서 심수련(이지아)과 로건리(박은석)는 민설아(조수민)의 삶을 처절하게 짓밟은 헤라클럽 사람들을 향해 끝장 복수전을 펼쳤다. 헤라클럽 아이들이 민설아를 괴롭혔던 방법 그대로 헤라클럽 부모들을 폐차장 버스 안에 가뒀을 뿐만 아니라 그 모습을 헤라클럽 아이들이 지켜보게 한 것이다. 결국 헤라클럽 사람들에게는 시체유기, 유서 조작, 자살 조작 등 잔혹한 범죄에 대한 자백을, 헤라클럽 아이들에게는 민설아를 괴롭혔던 반성문을 받아냈다.

과연 심수련과 로건리가 ‘복수 공조’를 완벽하게 성공시켜 잔혹한 헤라클럽 사람들에게 최후의 단죄를 내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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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2. ‘극악무도’ 악행 일삼던 천서진, 주단태의 행보는

심수련과 로건리는 천서진과 주단태를 법의 심판대 위에 세우면서 짜릿 선사했다. 지난 19회에서 천서진(김소연)은 사학비리, 입시조작 등으로, 주단태(엄기준)는 공금횡령, 투자사기 혐의로 체포됐다. 하지만 ”반전이 있다”는 제작진의 예고가 있는 만큼 두 사람이 법의 그물망을 빠져나갈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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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당한 천서진(왼쪽), 주단태 고소한 로건리

 

3. ‘민설아 살인사건’ 진범 오윤희, 모든 진실 드러날까

지난 19회에서 심수련은 자신의 친딸 민설아를 죽인 진범이 오윤희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반전을 선사했다. 과연 오윤희가 심수련에게 용서를 빌고 모든 죗값을 치르게 될지 아니면 악의 질주를 이어가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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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시즌2는 오는 29일부터 금토드라마로 첫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