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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4일 10시 46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6월 14일 12시 25분 KST

'10kg, 71.2cm' 사유리 아들 젠이 신체 검사 결과 북유럽 기준으로도 발달 순위 상위권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국내 기준 몸무게 3등, 키 7등, 머리 둘레 10등

사유리 아들 젠이 신체검사 결과 발달 순위가 국내 기준 최상위권, 북유럽 기준으로도 상위권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유리-젠

1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사유리와 젠이 예방 접종을 위해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젠은 양쪽 허벅지에 총 4대의 주사를 맞아야 하는 상황. 이날 사유리는 ”예전에 (깨어있는 상태에서) 예방 접종했을 때 난리가 났다. 이번에는 자고 있는 상태에서 맞으면 젠한테도 저한테도 좋을 것 같다”라며 필사적으로 젠을 재우기 위해 노력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유리-젠

하지만 주사를 맞기 위해 침대에 눕자마자 젠은 잠에서 깨어났고 사유리가 급하게 건넨 쪽쪽이도 거부하며 주사를 맞고 오열했다. 다만 울음을 터뜨리고 3초 만에 그치는 극강의 순함을 보여줘 이모와 삼촌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사유리는 병원에 방문한 겸, 젠의 성장 발달을 알아보기 위해 간단한 신체검사에 나섰다. 이제 7개월 된 젠은 몸무게 10kg, 키 71.2cm를 기록해 의사 선생님마저 놀라게 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유리-젠

 의사는 ”그동안 엄청 많이 컸다. 체중이 지난번에 왔을 때보다 엄청나게 늘었다”며 ”저번에는 100명 중에서 앞에서 10등이었는데 이번엔 3등이다. 20등이었던 키도 7등이고, 머리둘레는 10등이다”라며 신체 크기 면에서 최상위권이라고 설명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유리-젠

이에 사유리가 ”젠이 반은 북유럽 아기다”라면서 비교해봤을 때 어떠냐고 묻자 의사는 ”북유럽 기준으로 봐서도 상위권인 건 분명하다”고 대답해 남다른 발육상태를 자랑했다.

황혜원: hyewon.hw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