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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23일 15시 57분 KST

방역당국 "삼성서울병원 내 의료감염보다 병원 외부에서 감염되었을 가능성"

수술실 간호사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JUNG YEON-JE via Getty Images
삼성 서울 병원

삼성서울병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최초 확진자는 병원 안에서가 아닌 외부로부터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2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다.

지난 18일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수술실 간호사 1명과 동료 간호사 3명을 비롯해 이들과 접촉한 이들 등 삼성서울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23일 오후까지 총 9명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9명 중 무증상 확진자들이 현재 추정되는 것보다 더 이른 시점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을 들며 ‘아직 확실하지 않은 전파경로와 선후관계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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