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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출연 '삼시세끼 산촌편'이 베일을 벗었다

첫 방송 날짜도 확정됐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삼시세끼’로 뭉친다.

tvN ‘삼시세끼 산촌편‘은 2년 만에 방송되는 ‘삼시세끼’의 새 시즌으로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출연한다. 이번 시즌은 여름의 정선을 배경으로 한다.

ⓒtvN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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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 따르면 ‘삼시세끼 산촌편’의 첫 게스트는 배우 정우성이다. 그는 지난 15일부터 2박 3일간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염정아와 박소담은 정우성과 함께 아티스트컴퍼니에 소속되어 있다.

ⓒ뉴스1

이번 시즌은 ‘삼시세끼‘의 초심으로 돌아간다. 이들은 기존 콘셉트인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 실현을 위해 텃밭 작물만을 사용해 삼시세끼를 해결할 예정이다.

‘삼시세끼’ 최초의 여성편인 ‘삼시세끼 산촌편‘은 ‘강식당 3’ 후속으로 오는 8월 9일 밤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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