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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15일 08시 08분 KST

“전세금 2억6천 올려달래” : ‘슈돌’ 샘 해밍턴 가족이 새 보금자리 알아보기 위해 나섰다 (ft. 자막 ‘집값 폭등’)

자막: ‘집값 폭등‘, ‘몇 년 새 많이 오른 전세가’

KBS
슈퍼

 

샘 해밍턴 가족이 이사할 집을 알아봤다.

지난 14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전세 만료를 앞둔 샘 해밍턴 가족이 이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 해밍턴은 ”계약 곧 끝나는데, 2억6천 올려 달래”라면서 ”대출해봤자 외국인이라 1억밖에 안 나온다”고 고충을 전했다. 이때 자막으로는 ‘집값 폭등‘, ‘몇 년 새 많이 오른 전세가’가 나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은 이어 ”아이들이 마음대로 밖에 나가서 놀지도 못하고, 아래층도 신경 쓰인다. 아이들에게 뛰지 말라고 하는 것도 미안하다”면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주택을 바라면서도 비싼 집값 때문에 고민했다. 이 와중에 윌리엄과 벤틀리는 ”어떤 새집이 좋겠냐”는 질문을 받자 식당과 놀이공원, 극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어진 장면에서 샘 해밍턴 가족은 집을 알아보러 나섰다. 처음 본 3층 주택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잔디밭이, 두 번째로 본 2층 주택은 넓은 마당이 있었다. 아이들은 ”좋다”고 마음에 들어 했지만 만만치 않은 집 가격에 부부는 놀랐다.

세 번째로 보러 간 집 역시 큰 규모를 자랑했다. 또한, 집 전셋값도 샘 해밍턴 부부가 생각한 예산 범위 내였다. 이들 부부는 ”가격이 착하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샘 해밍턴 가족은 집을 모두 둘러본 후, 새 집 인테리어를 위해 전시장을 찾기도 했다. 이들 가족의 새 보금자리는 곧 공개될 것으로 예고해 기대를 자아냈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