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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4일 17시 51분 KST

"이름 순서 때문에 드라마 하차" 의혹에 김새론이 입장을 냈다

'디어엠' KBS도 동시에 입장을 밝혔다.

VCG via Getty Images
2017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 김새론.

배우 김새론이 KBS 2TV 새 드라마 ‘디어엠’(극본 이슬, 연출 박진우 서주완)에서 하차한 데 대해 양측이 공식입장을 냈다. 합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는 내용이다.

14일 ‘디어엠’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양측 모두 원만하게 협의해 서로 응원하는 마음으로 결정한 사안”이라며 ”관련 내용이 거론돼 난감하고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 역시 이날 뉴스1에 ”의견 차이로 협의 끝에 하차하기로 결정했다”며 ”구체적인 이유는 내부 사정이라 밝히기 어렵고, 서로 합의 하에 내린 결론”이라고 말했다.

‘디어엠‘은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이하 ‘연플리’) 세계관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으로,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놓은 서연대 커뮤니티 글의 주인공 ‘M’을 찾는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앞서 ‘연플리’ 시즌4에서 서연대 응원단 센터 서지민 역을 맡았던 김새론은 ‘디어엠’에서도 같은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상호 논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

그러나 이후 극에 새롭게 합류한 박혜수와 김새론의 이름 순서를 놓고 갈등이 있었고, 결국 김새론이 하차하게 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양측은 김새론의 하차는 상호 협의하에 결정한 사안이라며, 서로를 응원하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김새론이 하차한 자리는 노정의가 출연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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