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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2일 10시 01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7월 02일 10시 01분 KST

미국계 한국인과 결혼한 강형욱을 스트레스받게 하는 말 (영상)

한두번 듣는 게 아니다.

반려견 행동전문가 강형욱은 지난해 11월 태어난 아들 주운이와 함께 다닐 때 ‘누구 아기냐?‘는 말을 자주 듣는다. 1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아기와 바깥에 나온 강형욱에게 중년 여성들이 다가와 같은 질문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질문이야 정말 궁금해서 그랬을 수 있으나, 한번도 아니고 ‘진짜 아빠 맞아?’라고 계속 묻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실례다.

‘글로벌코리아 매너클래스’의 저자인 박영실 숙명여대 외래교수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국제커플을 특이하게 쳐다보는 시선과 관련해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 과도한 관심이나 편견은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 게 매너”라며 ‘피부색이나 신체 특징에 대한 편견을 버릴 것’ ‘빤히 쳐다보거나 무례한 발언을 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등을 에티켓으로 조언했는데 무례한 행동을 하고 싶지 않다면 참고하는 게 좋겠다.